벙 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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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 밀리아

보라인동초 4 2861

 

벵 밀리아

입장료 5불

수리아 바르만 2세(1113~1150)때 건축 되어 진 것으로 여겨 지며, 타프롬이 인위적으로 다듬어 놓은 사원이라면

벵 밀리아는 정글속에 폐허가 된 사원 그 자체를감상 할 수 있다.벵 밀리아는 연꽃 연못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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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으로 가득찬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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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밀리아는 가로 1025미터, 세로 825미터의 해자로 둘러 쌓여 있다. 연꽃의 뿌리는 땅에 내리지만 그 꽃은 물에서

자라는 아름다운 꽃이다. 태양과 땅과 물로부터 양분을 취하는 연꽃은 힌두 우주의 구성물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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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연못 을 바라보던 소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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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 밀리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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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안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시바신의 자가용 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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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고뿌라에 다다르자 고뿌라의 형체는 거의 무너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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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 서면 우축에 도서관이 보이는데, 마찬가지로 많이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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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박공벽의 부조는 맨아래에 관처럼 생긴 것 속에 사람이 누워있고,그 위에는 신들이 앉아있으며,도 그위에는 압사라들이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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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다리를 따라 들어가면 무너져 내린 돌덩이와 덩굴나무들이 회랑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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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내린 사원 위로 나무다리를 따라 높은 곳에서 본 코벌 아치형으로 만든 회랑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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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회랑을 지나면 석관이 부서진채 보인다. 이 관은 왕의 아들 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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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안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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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밖으로 나오면 희귀하게 생긴 나무가 나오는데, 하도 신기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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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나무를 타고 그네를 타듯 하면 아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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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밖의 외벽도 많이 무너져 사암들이 널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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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을 산책하는데 수많은 나비떼가 날아 다니는데 너무 아름다워 카메라로 찍었으나 나비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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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속에 90% 이상 무너진 사원의 모습이 발견 당시의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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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거대한 스펑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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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다리위로 시바신의 자가용 난디가 무심하게 걷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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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께, 벵밀리아 관광을 마치니 돌아오는 길엔 여지없이 석양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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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개강일 2011.06.02 11:09  
사진이 안 보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죽림산방 2011.06.05 02:41  
다 않보여요. 근데 그럿게 글을 달아도 전혀 보지도 않네요..ㅋㅋㅋㅋ
정의구현 2011.06.07 15:28  
여기사진도 안보여요~~~~~~~~~~~~~~~~~~~~~~
루클라 2011.06.08 17:32  
사진, 두 장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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