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월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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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순이 2 3355
자전거로 시작한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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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수이양 2010.02.08 16:28  
두번째 사진.
깜짝 놀랐어요.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할 정도로 느낌이.. 강하네요
가지고싶을만큼 생동감이 느껴져요.. 감사해요 좋은 사진 ..
리차드권 2010.02.12 09:28  
물에 잠긴 도로 위에서 신나게 노는 톤레삽 아이들이군요.
이젠 물이 완전히 빠져버려서 저런 모습은 내년에나 다시 볼 수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지나가다가 잠시 혼돈하면 물 위에서 노는 아이들 같이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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