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티아이츠마,쁘레아비헤르,꼬께
1박2일을 봄과 같이 갔다.
유적에 대한 설명은 이미 한두차레 한적이 있으니 오늘은 사진만...
반티아이 츠마의 입구.동문이다
자야 바르만 7세의 유적답게 나가상 중심에 가루다가 자리 잡고 있다
중앙문
연주를 듣는 브라마
고푸라에 부처상이 새겨저 있다.
탑에 천이 걸려 있다.
한국의 서낭당나무에 친 줄과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 한다
곳곳에서 만난 부처
이런 조각이 시바라자였던 자야바르만 8세의 화를 불렀을것 같다
칼라위에 있는 시바. 그리고 시바위에 앉은 부처
힌두교 위에 불교가 있는것을 암시한다.
자야바르만 7세
북쪽벽의 결혼식 장면
압권인 32개 팔의 관세음 보살
머리를 바치고 있다.
자야바르만 7세는 똘레샵 전투에서 아들을 잃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사원을 만들었다
아들의 머리를 바치고 이 나라를 구한것을 암시하는것 같다.
이곳도 복원중이다.이럿게 돌을 깍는 크메르의 후예
나오는 길에 만난 푸르름
외부의 아쉬람
그래...
다시 오께~
다음날 아치에 찾아간 쁘레아 비헤르
위에는 구름에 잠겨 있다
사원도 구름에 잠겨 있고..
초입부분
난 그곳에서 나가상에 기대 세워둔 총을 봤다
막 청소하는 사람들이 내려온다.
제3 참배로
구름이 지나가는것도 보였다
제를 지내지 않자 화가난 인드라가 비를 내린다
그러자 비슈누의 화신인 크리슈나가 산을 들어 비를 막고 있다
건너편의 태국땅
난디를 타고 가는 시바
절벽 아래의 길들
난디를 타는 시바
제 1성소의 회랑
단단하게 지어 홰손 되지 않았다
성소 뒤 절벽에 보니 틈에 참호가 있다
돌틈에 부처를 모셔서 절을 하고 돌아보니 신기하게 나무를 끼워 두었다
아래의 전경, 이맛에 오나??ㅎㅎㅎ
내려오는 길에 만난 재미난 광경
수십명의 사람들이 물건을 들고 올라간다
썬그라스를 낀 멋쟁이 스님이 재를 지내러 가는것 같다
유네스코 지정 기념비
꼬께의 쁘라삿 톰 해자
언제 봐도 멋진 쁘라삿 톰....
저 다리를 고쳐야 할껀데...
꼬께의 링가
높이가 1.5미터는 될꺼야..ㅎㅎㅎㅎ
쁘레아 비헤르 자료 http://cafe.naver.com/angkornet/591
반티아이 츠마 자료 http://cafe.naver.com/angkornet/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