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오래된 앙코르 사진들
작년에 아티산 앙코르를 꼭 가라고 권한적이 몇번 있었다
그곳은 유럽쪽 NGO의 지원으로 공예학교를 운영하고 공예품 판매를 하는곳인데
그곳 판매장 구석진 곳에 가면 100년전 유적을 발견하고 복원할 당시의 사진을 전시해 두었다
그 당시에는 사진을 찍지 못하고 최근에 다른곳으로 옮긴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저작권(?)같은게 걸릴지는 잘 모르겟지만 100년쯤 전의 사진을 보면 당시 모습을 과 비교해서 지금의 모습을 보면 유적을 보는데 훨씬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쁘레아 꼬
이럿게 큰 석상도 있었다고/??.,...음...
실제 유적군에서는 석상을 보기 힘들지만 수장고를 들어가 보면 분명이 다양한 석상이 있었던것으로 추정 한다.
아마 이 석상도 다른곳으로 옮겻겟지...
바꽁
바꽁도 완전해체복원방식으로 1960년대에 복원되었다
쁘레롭
지금모습과 큰 차이가 없다
피미엔 아까
서매본의 청동 비슈누상
발견당시의 사진인듯 하다
지금은 프놈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바푸온
세상에서 가장 큰 퍼즐
이제 거의다 맞추었다
앙코르왓
버려진적이 거의 없어 보존이 제일 양호 하다
그럿지만 입구의 다리는 붕괴 되었었다
쁘레야 칸
나무에 묻혀버린 여신상의 위치가 참 궁금하다
톰의 남문
톰이라는 기록은 있는데 어딘지 알수가 없다.
어딜까..
바욘의 풍경
바욘의 윗층
코끼리 테라스
테라스 위에 나무가 난 사진이 있었는데 못구했다....
스라스랑...
스라스랑의 일몰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