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자라는 아이들보면 슬퍼집니다.세상의 모든아이들은 공평하게 자라야 하는데...
캄보디아나, 라오스나 오지의 아이들이..자라고 있는 환경을보면 가슴이 터집니다.
여행객들은 아이들의 웃음속에서 천진함을보고, 평화로움으로 보이겠지만..,.그들의 삶속에서 그런것은 보기 힘듭니다........얼만전 미국에서 한보고서가 있었지요..
애완동물한테 들어가는 비용을 1년만 모으면 굶어죽어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다 살릴수 있다고요...전부다요.....세상은 항상 공편하진 않지만 자라나는 아이들한테만이라도 세상은 공평햇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