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판돈, 팟세,팍송,타켓,콩로동굴,비엔티엔까지 여행을 했답니다. 

첫번째 사진은 폴폿이 제1수하가 의문사 당한  알롱뱅이구요,(제가 알고 있는것이 맞나요? 리차드권님!

                                                                                   열심 설명해 주셨는데 학생이 시원찮아서~)

2번째 사진은 쁘리비히어 산정사원을 가기위해 짚차를 타는중 찍은것으로 물마시는 리차드권님,

효언니 내외분, 그리고 따가운 햇살에 얼굴 찡그린 저입니다.

3번째 사진은 내려오다 찍은 사원의 모습

4번째는 만화 천공의 섬 라퓨다의 모델이된 사원의 일부예요.

여행의 첫째날 사진이구요, 다음날부터는 라오스 국경을 넘어 라오스 편에서 글올릴께요.

그리고 같이가신 사진작가님들, 단체사진 한장만 올려주셔요(부탁,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