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하루 - 캄보디아로 떠나다
6년 만에 다시 찾은 캄보디아 앙코르왓
느닷없이 얼떨결에 맞은 그 가슴벅찼던 그 첫대면
충격적일 만큼 감동적이었다면
두번째 여행은 가족들에게 그 감동을 함께 나고 싶었고
천천히 다시한번 음미해 보고자 계획했습니다
그럼 참새하루의 2013년 캄보디아 시엠립 사진여행을 떠납니다
함께 즐겨주세여
방콕 쑤완나품 공항
셔틀버스안에서...
사진에 보이는 모든 이들의 마음은 캄보디아에
이미 가있는 얼굴들입니다
6년전에 탔던 그 비행기?
아직도 프로펠러기가 운행되다니...
프로펠러의 앵앵거리는 바람을 맞으면서 탑승
낡은 큰 버스가 통째로 날아오르는 느낌
프로펠러의 엔진소리가 색다릅니다
프로펠러기는 몇번 타보았지만 늘 불안합니다
방콕에어
정말 아까운 미모의 스튜어디스에게
허접 최악의 유니폼을 입혀놓았습니다
기내식 먹을 틈도 없이 가족 입국신청서 작성하는 사이에
벌써 비행기가 착륙준비중입니다 불과 40-50분 걸리는듯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
우기라서 걱정했는데 날씨는 생각외로 시원하고 청명합니다
이제 캄보디아 4박 5일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느닷없이 얼떨결에 맞은 그 가슴벅찼던 그 첫대면
충격적일 만큼 감동적이었다면
두번째 여행은 가족들에게 그 감동을 함께 나고 싶었고
천천히 다시한번 음미해 보고자 계획했습니다
그럼 참새하루의 2013년 캄보디아 시엠립 사진여행을 떠납니다
함께 즐겨주세여
방콕 쑤완나품 공항
셔틀버스안에서...
사진에 보이는 모든 이들의 마음은 캄보디아에
이미 가있는 얼굴들입니다
6년전에 탔던 그 비행기?
아직도 프로펠러기가 운행되다니...
프로펠러의 앵앵거리는 바람을 맞으면서 탑승
낡은 큰 버스가 통째로 날아오르는 느낌
프로펠러의 엔진소리가 색다릅니다
프로펠러기는 몇번 타보았지만 늘 불안합니다
방콕에어
정말 아까운 미모의 스튜어디스에게
허접 최악의 유니폼을 입혀놓았습니다
기내식 먹을 틈도 없이 가족 입국신청서 작성하는 사이에
벌써 비행기가 착륙준비중입니다 불과 40-50분 걸리는듯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
우기라서 걱정했는데 날씨는 생각외로 시원하고 청명합니다
이제 캄보디아 4박 5일의 일정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