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일, 4월22일 & 4/23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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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4월22일 & 4/23일 사진

AutumnCho 6 1474
4/21일 Prasat Bayon , Baphuon , Phimeanakas ,  Elephants Terrace 와 Leper King Terrace
4월22일  Banteay Srie , Banteay Somre & Angkor Wat 에서 찍은 사진
Banteay Srie의 섬세함을 보실수가 있고요
Banteay Somre 고요함
Angkor Wat의 웅장함을 보고
Koulen Restaurant에서 전통무용보고 저녁 부페 먹고 하루 일정 마무리 했습니다
4월23일 Angkor Tom 의 북문을 지나
Preak khan 의 나무에 무너질듯 말듯한 담을보며....
Neak Pean 뱀의 형상과 병을 낳게 연못을 만들고 사원을 지었다고도 하는 이곳을지나
Preah Ko 시비아의 산을 모시는 흰황소의 형상들이 있다고 하는 곳- 근데 전 보지 못함 (어디있다고하는지)
Wat Bakong 최초의 모레 돌산성전을 돌아보고
Prasat Prei Monti 캄보디아에서 제일 오래된 건축물이라고 하는 이곳을 마지막으로 보고 일정을 마감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상식이 틀릴지도 몰르니 이해해주세요)

아참 Koulen은 현지인이 예약해주면 $10에 들어가서 저녁 먹을수 있어요. 꼭 툭툭기사에게 미리 예약해달라고 하세요
6 Comments
참새하루 2014.05.10 15:02  
각 장소의 특징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섬세함 고요함 웅장함... 저도 그렇게 느꼈었는데...
앙코르왓만 알고 보고가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비밀스런 곳
반띠아이 쓰레이와 쌈레...
다시 가고싶은곳 중 하나입니다
쿨렌 레스토랑도 이번에 가면 한번 가볼께요

설마 사진 4장으로 여행사진 마감은 아니겠지요?^^
선녀네 2014.05.10 18:14  
저도 참새하루님 말씀에
많이 지나다니는 위치에 있는 곳 ' Banteay Kedi '를 합쳐 추천합니다.

Banteay로 쓰기 시작하니 Banteay로 시작하는 곳들이 유독 아름답더라는 생각을 합니다.
'성채'라서인가요....그랬습니다.
Banteay Srie , Banteay Somre, Banteay Kedi,Banteay Chhmar.....그리고 꼬게에 있는 Koh Ker, Benteay Pir Chean.
참새하루 2014.05.11 10:23  
못들어 본  마이너한 지명들을 술술 읊으시는 선녀네님은
진정한 씨엠립여행계의 숨은 고수?
일단 받아적고 가능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AutumnCho 2014.05.11 08:53  
좀 더 올릴까합니다
참새하루 2014.05.11 10:26  
공부를 많이 하고가셨군요
저야 말로 날림으로 발자국만 찍고 돌아다닌듯
이번에는 좀더 성숙한 씨엠립여행을 하여야겠습니다

사모님사진까지...
어부인의 인가는 받으셨는지^^
저도 마눌님 사진 몰래 한장 올렸다가
겁나게 욕을 먹은적이 있어서요

행복한 표정의 사진들이
진정으로 여행을 즐기신듯합니다
AutumnCho 2014.05.11 10:29  
저의 마누라님은 썬글라스 쓰셔서 뭐 좀 커버가되지않았나해서... 들키면 바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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