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세상 반룽(라따나끼리)
어느 해 여름 방문한 라따나끼리의 주도인 반룽은 온통 짙은 흑색의 도시였는데 사진 또한 흑백으로 담아서 더욱 아련하면서도 어딘지 우울해 보입니다. 거의 매년 반룽을 방문하지만 어딘가 늘 낯설기도 정겹기도 한 느낌의 작은 도시 반룽을 담아보았어요.
어느 해 여름 방문한 라따나끼리의 주도인 반룽은 온통 짙은 흑색의 도시였는데 사진 또한 흑백으로 담아서 더욱 아련하면서도 어딘지 우울해 보입니다. 거의 매년 반룽을 방문하지만 어딘가 늘 낯설기도 정겹기도 한 느낌의 작은 도시 반룽을 담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