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로우란 캄보디아 덥
프놈펜의 하눌은 잔뜩 찌푸러져 ,,좋은 일출과 일몰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상기후라고 다들 말씀들을 합니다만 , ,,,
차들도 많아져서 길위엔 말 그대로 출퇴근 시간대의 우리 한국 예전의 도로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오늘은 쩡아엑,뚜엘슬렝,왕궁을 예쁜아가씨와 같이 돌아볼 기회가 생겼네요,
내일은 깹의 래빗아일랜드에서 년말,년시를 로컬친구들과 같이 지내려고 합니다.
사진은 로컬친구분의 가족을 ,,,그리고 쩡아엑이랍니다.
쩡아엑에 가시면 한국어로 킬링필드의 참혹함을 느낄수가 있지요.
도심에서 20여키로 떨어져 있답니다.
프놈펜에 오시면 한번 들러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