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로우란 캄보디아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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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로우란 캄보디아 -바이

차삿갓 4 1854
벙말리아에서 어린이를 조금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씨엠립에서 나오는 길에 대나무찹쌀밥파는집과 점심식당앞에서 ...
4 Comments
참새하루 2013.11.24 17:28  
아직도 변두리 애들은 순수하네요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유적지에는 어김없이
사진 찍으면 원달러 포토 외치던 아이들이 많았는데

저 찹쌀밥 생각나네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맛잇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 간판은 캄보디아 글자인가 봅니다
솔바람소리 2013.11.29 09:27  
쫀득 쫀득한 대나무 찹쌀밥, 영혼에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들. 귀국하고 나면 언제나 그런 사람들이 그리워 다시 찾는가 봅니다.
차삿갓 2013.11.29 15:43  
한번씩 사먹으면 맛은 거저 그만이죠.
캄보디아음식이 잘 찾아보면 먹을만한것들이 많죠.
또 시골로 다녀보면 의외로 순수한 분들이 많고,, 이웃의 어려움을 모른체하지 않는 한국인과 비슷한 품성을 가지신분들이 많습니다.
和平 2013.11.29 16:29  
대나무 찹쌀밥, 우연찮게 버스 안에서 기사가 넘겨주어서 맛보았는데
좋더군요!
기억을 살려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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