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띠아이 쓰레이 - 크메르의 보석 (3)
사원 전체 건물 하나 하나가 다 사연을 담은
부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가이드가 없어서
옆에서 귀동냥 하기도 그렇고...저는 아쉽지만 그냥 패스
저 원숭이 중에 하얀놈은 복원된 녀석입니다
이 아름다운 사원을 보기 위해서는
툭툭이던 차량이던 대절해서 최소 반나절을 투자하셔야 합니다
근처의 반띠아이 쌈레와 나비 박물관을 들러서
다시 시엠립으로 돌아가는 코스를 선택하면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반띠아이 쓰레이 + 반띠아이 쌈레 + 나비 정원 코스 추천
이 정교함을 보면 혀가 내둘러집니다
이것으로 참새하루의 반띠아아 쓰레이 사진기를 마칩니다
다음은 나비 정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