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오브 앙코르쇼 (1)
스마일 오브 앙코르쇼
Smile of Angkor Show
압사라쇼 부페와 북한식당은 몇번 본터라
조금 식상한 상태에서
시엠립에서 뭐 할만한것 없을까 찾던중에
생활사나이님의 후기에서
스마일 오브 앙코르쇼를 보고서
귀가 번쩍 뜨였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공연이 있습니다
부페식이 포함되는 가격과 아닌 가격이 있는데
저는 이미 방콕 니라밋쇼를 세번 보았고
첫번째 니라밋쇼를 보러갔을때
부페식이 저의 입맛에 맞지 않았다는걸 알기에
이번 앙코르쇼에서도 부페식은 뺐습니다
티켓은 기사를 통해서 구입했는데
기사가 꼭 가장 저렴한 티켓을 사다 줄거라고는
기대하지 마시고 꼭 한인여행사를 포함하여
여러군데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의외로 태사랑에서 스마일 오브 앙코스쇼에 대한
사진을 보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번 방문때 특별히 태사랑에서
스마일 오브 앙코르쇼에 대한 사진을 찾아보는 분들을 위해서
카메라 사잔 촬영은 허락된다는 확인을 한뒤에 티켓팅을 했고
특별히 태사랑 업로드를 염두에 두고 사진촬영에 신경을 썼습니다
자 그럼 출발 ~~
툭툭을 타고 도착한 공연장
오후 7시 무렵
공연장 내부
배우들을 배경을 기념촬영
이런 부수입이 배우들의 생계에 많은 도움이 될테니
한장씩 찍는것도 기념도 될고 좋을것 같습니다
한글 간판에 사진 촬영 1불이라고 씌여있네요
얼굴이 핸섬하니
주연배우?
저녁 부페가격이 12달러라네요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촬영만
다음은 공연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