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은 점심때 코끼리 휴식을 위해 안장을 풀고 있다가 목욕시키기위해 이동할때 찍었습니다.
그래서 안장이 안보이는거죠.
근데 말씀하신대로라 동물을 학대하는것 자체가 비위가 상해 저는 이후로는 안할 생각이지요.
그리고 오전내내 코끼리등에서 밀림을 돌아 다니다 폭포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이게 너무 무료한
시간이라 ,,,,갈때는 우예 참고 갔는데 올때는 한마디로 다리가 너무 아팠답니다.
키가 175이상인분,다리가 긴분등은 되돌아 오는것은 포기하시고 걸어서 따라 나오던가 아니면 안내인 동반하여 차를 대기시킨후 바로 다음 여행지로 가는게 좋아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