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 팔이 8개 부처님
앙코르왓 1층에 있는
팔이 여덟개인 부처님
몸은 비쉬누 얼굴은 부처님
간교한 사람들의 마음에 따라
이리 저리 바뀌니...
조금 기구하다는 생각이....
사진 촬영에 열심인 청년
이른 아침의 앙코르왓 복도
다시 시엠립으로 돌아가는 길
Thy 덥지도 않은지
그 두터운 겨울 잠바를 계속 입고 있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새벽에는 춥고 팔이 타는걸 방지한다고 그 잠바를 좋아한답니다
낡고 낡아 다 헤어진...
우리들이라면 주저없이 버렸을 그런 낡은 잠바를 보니
조금 마음이 찡했습니다
미니 입은 오피스 레이디의 오토바이
멋지다~~ 그 당당한 포스
오늘의 주 목적지는 프놈꿀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