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그런데로 좋은 자리 아닌가요?
이 자리엔 항상 가보면 외국인보다 캄보디안들이 아침을 시작하기전에
주변 식당에서 비니루봉지에 밥이나 나물을 사서 앉아 먹는 자리같은데...
제가 보기엔 좋은 소재꺼리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근데 지금 사진은 너무 시간이 지나서...일출이 시작되고 구름의 모습뒤로 해가 붉게
비출즈음이 식사하는 현지인의 모습을 담는다면 좋을꺼 같은,,,전에 그런 모습을 찍어
볼려고 새벽에 갔으나 일출이 좋지 않아 실패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