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결혼식 못생김 캄보디아 6 2020 2015.02.26 21:55 민속촌에서의 전통혼례입니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무대에 오른 경험이 없었기에 손이 부들부들 떨리도록 긴장하고 민망함에 몸서리 쳤어요. 그러나 다가올 것에 비한다면..... 세미누드 신랑입니다. 왜 뒤로 데려가나했더니 벗기더라구요. 보라돌이 배우는 더듬는 것이 아주 능숙합니다. 신랑고르기 공연은 배우들이 좀 짖궂고 내용이 외설적이기도한데 각국의 아주머니들께 아주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