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로 나아갈수록 수로가 넓어집니다
수로를 지나가는 동안 수로옆 풍경들
스크류에 감긴 비닐 쓰레기를 풀고 있습니다
어렵게 스크류에 감긴 비닐을 풀었는데
그냥 다시 호수로 풍덩 버립니다
통행량이 많은 좁은 수로인데
다른배들에게 걸릴텐데
힘들게 풀었으니 기왕이면
육지로 가지고 나가서 버리면 좋을텐데
나도 걸렸으니 다른배도 걸려라 ~~하는 놀부 심보?
톤레샵 총크니어의 오전 풍경들입니다
사람 사는데는 별 크게 다르지 않은듯
코카콜라 보트는 처음 봅니다
신기~~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