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띠아이 스레이의 섬세함과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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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띠아이 스레이의 섬세함과 아름다움

못생김 6 1420
을 사진으로 다 담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느라 정신팔려서 제가 찍지는 못했고 제 동생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여행 계획세우고 계신 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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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곤료이 2015.02.25 01:46  
순간 제 노트북이 3D 기능이 있는줄 착각이....
저 문양의 한 선 한 선 한줄기 한줄기가 살아움직여 튀어나오는줄 알았습....;;;;;
못생김 2015.02.25 10:41  
보고 싶으셔서 그랬을 겁니다. ㅎㅎ 저도 그래요.
hyo8lover 2015.02.25 23:15  
다시 가서 봐야지.
새벽에 가 보는건 어떨까요?
못생김 2015.02.25 23:28  
새벽에 입장가능하다면 새벽에 보는 것도 좋겠네요. 새벽 빛과 사원의 색감이 어찌 어우러질지 기대됩니다. 뭔가 좀 더 진하고 무겁게 보일지도 모르겠어요.ㅎ
참새하루 2015.03.01 17:22  
저 큰 건물들을 저렇게 정교하게
조각한 조각공들에게 경의흘 표하고 싶네요
그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을까...
못생김 2015.03.03 00:01  
섬세한 부조를 보면서 턱이 자유낙하했습니다. 바늘로 긁어내서 조각한 듯한 결과물이 천 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저런데 건축 당시에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를 상상하니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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