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참새하루"님"과 "클래식s"님의 댓글이 있는 원글을 삭제한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손님들과 뱅밀리아를 돌고 있는 중이라 핸드폰으로는 사진을 올리는것에 익숙하지 않아
일단 원 글을 삭제하는것으로 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함께 했던 6살 귀요미와 엄마의 이쁜 모습이 너무 좋아서 올렸드랬습니다.
오랜만에 바람도 별로 없고, 햇살도 따스하고, 구름도 적당해서
그린것 같은 앙코르왓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깜뽕쁠록의 노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