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음에 남은 사원..니악뽀안
앙코르톰이나 따프롬의 장엄함도.. 니악뽀안의 아름다움에 견줄바가 아니더군요..가장 기억에 남는 사원입니다^^
꼭 요정이 나타날것만 같은 곳이었어요~
동영상에 보시면 나비가 노니는 모습도.. 상이군인 분들의 현지 악기 연주도..
다른분들께선 니악뽀안에 대한 말씀이 별로 없으셨는데
앙코르왓, 앙코르톰, 따프롬의 장엄함도 좋았지만..
물가에 노니는 나비, 물에 내린 하늘과...은은한 악기연주 까지..
니악뽀안에서 되돌아 나오는길에 생각들더군요~
"하아..정말 천혜의 자연경관이구나~!!!"
......3초뒤 전율이 일더라구요......
니악뽀안은 "인공호수" 위에 지어진 수상사원 이라는게 떠올랐기때문이예요..
이 아름다운 경관 모두가..인공이라니...^^
제가 너무 감성적이었던걸까요~?^^
꼭 요정이 나타날것만 같은 곳이었어요~
동영상에 보시면 나비가 노니는 모습도.. 상이군인 분들의 현지 악기 연주도..
다른분들께선 니악뽀안에 대한 말씀이 별로 없으셨는데
앙코르왓, 앙코르톰, 따프롬의 장엄함도 좋았지만..
물가에 노니는 나비, 물에 내린 하늘과...은은한 악기연주 까지..
니악뽀안은 뭐랄까... 환상적이었다고 할까요^^;
니악뽀안에서 되돌아 나오는길에 생각들더군요~
"하아..정말 천혜의 자연경관이구나~!!!"
......3초뒤 전율이 일더라구요......
니악뽀안은 "인공호수" 위에 지어진 수상사원 이라는게 떠올랐기때문이예요..
이 아름다운 경관 모두가..인공이라니...^^
제가 너무 감성적이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