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좋은 사진을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네요.,,ㅎㅎ
깊이가 느껴지는 사잔을 보니 또 카메라를 울러메고 길을 떠나고 싶습니다.
다음에 캄보디아 여행을 오셔서 프놈펜에 오시게되면.....남자분이시죠?..
쪽지주시면 바가지는 안 쓰시게 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네요....감사합니다.
헉...차삿갓님께서도 댓글주시고....
정말이지, 예전 낚시포털에 대물을 낚아서 올렸던 기억외에는 사진올린적이 없는데,
배경속 인물들의 미소와 눈망울들이 좋은 느낌을 드렸던거 같아요.
항상 배우는 자세랍니다.
다는 보질 못했지만, 참새하루님, 차삿갓님, 앙코르맨 님, 재바님 등 이외에도 너무나
좋으신 사진들을 보면서 하루 스트레스를 날리곤 한답니다. 보고 또 봐도 좋으니깐요^^
네...남자맞구요. 프놈펜은 그룹투어로 오래전에 간 기억밖에 없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리고 인연이 된다면, 꼭 한번 뵙고 소주잔 기울일 날을 기대하고 싶어요.
오늘 불금입니다^^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