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삐언 따윽
제가 스삐언 따윽을 이야기해서 사진도 올려봅니다.
스삐언 따윽은 벙밀리아 사원에서 치끄라엥가는 길의 3분의2지점 정도에 있습니다.
이 길은 왕의 대로로 계속가면 꼼뽕 스와이의 쁘레아 칸 사원이 나옵니다.그러나 치끄라엥에서 부터는 차량은 갈 수 없고 오토바이도 물이 빠진 건기가 아니면 통과가 어려운 지역입니다.
5 Comments
덩달아
2016.11.22 00:18
사진은 용량초과로 실패했슴
여행60
2016.11.25 14:28
감사합니다.
저런 모습일 거라고는
생각했습니다.
스핀터마와 비슷한...
그 당시에는
다 저런 형태로 다리를 만든 것같습니다.
구글로 보니 다리가 다 보이네요.
저런 모습일 거라고는
생각했습니다.
스핀터마와 비슷한...
그 당시에는
다 저런 형태로 다리를 만든 것같습니다.
구글로 보니 다리가 다 보이네요.
비오는바다에서
2016.12.06 13:20
와 운전하기는 정말 좋겟네요
여행60
2016.12.09 12:59
여기 아직 공사중이라 운전은 좀 그럴 낀데요.
예전의 앙코르와트 다큐멘터리 보다가 보면
깜봉스바이 쁘레아칸을 하는데
이 길가면서 엄청 고생하는 이야기 나옵니다.
길도 없는 숲을 헤치면서 고생해서 도착한 다리가
이 다리와 모양이 똑같아보이더라구요.
하긴 앙코르오트 시대의 다리는
모양이 다 비슷하니까...
예전의 앙코르와트 다큐멘터리 보다가 보면
깜봉스바이 쁘레아칸을 하는데
이 길가면서 엄청 고생하는 이야기 나옵니다.
길도 없는 숲을 헤치면서 고생해서 도착한 다리가
이 다리와 모양이 똑같아보이더라구요.
하긴 앙코르오트 시대의 다리는
모양이 다 비슷하니까...
러블리쏭
2017.08.23 11:41
진짜 운전하기엔 엄청 편안한 코스네요 ㅎㅎ 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