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가난한 학생들
**캄보디아의 가난한 학생들**
캄보디아의 의무교육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비가 없는데 그냥 등록하고 공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는 학비를 내야합니다. 잘 사는 사람들의 애기들이 학교까지 들어가서 졸업할수 있지만 가난한사람들의 애기들이 대부분 대학교에서 공부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없기때문에 공부가 일찍 끝났습니다.
우리고향에는 학생들이 초등학교까지 배웠는데 부모님일을 도와 주기를 위해 학교 포기해야했어요. 아니면 공부하면서 부모님일도 많이 도와줘야합니다.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2004년에 고등학에 졸업했고 2004년말에 프놈펜에 왔고 사립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돈이 모자라서 오토바이택시로 돈을 벌었습니다. 하루에 2.5불정도 벌었습니다. 그돈은 제가 음식값, 기름값, 방값을 내야했습니다. 나머지 학비에 냈어요. 4년동안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8월에 가이드시험에 합격해서 씨엠립에 왔습니다. 자세히 얘기하면 너무 길어요. 공부한 동안 부모님, 할머님, 가까운 친척들도 돈을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들을 엊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카톡 아이디: 017363321
E-mail: yphirom@yahoo.com
캄보디아의 의무교육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비가 없는데 그냥 등록하고 공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는 학비를 내야합니다. 잘 사는 사람들의 애기들이 학교까지 들어가서 졸업할수 있지만 가난한사람들의 애기들이 대부분 대학교에서 공부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없기때문에 공부가 일찍 끝났습니다.
우리고향에는 학생들이 초등학교까지 배웠는데 부모님일을 도와 주기를 위해 학교 포기해야했어요. 아니면 공부하면서 부모님일도 많이 도와줘야합니다.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2004년에 고등학에 졸업했고 2004년말에 프놈펜에 왔고 사립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돈이 모자라서 오토바이택시로 돈을 벌었습니다. 하루에 2.5불정도 벌었습니다. 그돈은 제가 음식값, 기름값, 방값을 내야했습니다. 나머지 학비에 냈어요. 4년동안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8월에 가이드시험에 합격해서 씨엠립에 왔습니다. 자세히 얘기하면 너무 길어요. 공부한 동안 부모님, 할머님, 가까운 친척들도 돈을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들을 엊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카톡 아이디: 017363321
E-mail: yphirom@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