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쫌벤" 이라는 캄보디아의 명절
내일 캄보디아의 "프쫌벤"이라는 명절입니다. 그래서 씨엠립에도 프놈펜에도 어제부터 조용한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시내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시골에 있는 고향에 놀러왔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명절때마다 차요금, 버스요금, 물건값도 다 올랐어요. 사진에 보인 것처럼 차가 보통 10명정도 탑승할수 있지만 명절때 25명~30명정도 타야 돼요. 정말 위험합니다. 아무리 위험해도 차값이 비싸도 그분들은 가족을 만나러 가야 합니다.
캄보디아에는 항상 이렇게 했어요. 이나라는 옛날에 불가사의 왕국였지만 요즘 불쌍한 왕국입니다.
BAND: 캄보디아 가이드/ Cambodia Guide
캄보디아에는 항상 이렇게 했어요. 이나라는 옛날에 불가사의 왕국였지만 요즘 불쌍한 왕국입니다.
BAND: 캄보디아 가이드/ Cambodia 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