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솜 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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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솜 동문입니다.

여행60 2 516

여기는 앙코르와트를 갈 때마다

아침 일찍 가는 곳입니다.

여기 가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입구 페드먼트를 다 집어 삼킨 나무들...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있는 곳입니다.

 

따솜은 부조들이 다양하고 멋진 곳입니다.

 

건기도 좋지만

우기는 초록이끼들이 더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2 Comments
모닝스콘 2017.05.18 19:04  
역시 웅장해요!! 우기때는 이끼가 끼는군요! 우기때 모습이 궁금하네요
제떠여 2017.11.20 10:33  
여기 기억나네요, 저는 반대편으로 들어와 여기까지 보고 돌아갔습니다.
반대편 입구
http://cfile275.uf.daum.net/original/9983BC3359C34BE021D0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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