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스랑의 일몰
여행자로 여행을 다닐때와 생활자로 살때는 참 다른것 같습니다.
해외생활자가 여행자로 착각을 하고 살때도 있지요.
그래서 캄보디아에 살다가 태국이나 라오스 베트남을 갈때면 마치 여행을 가듯 생각 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오랜만에 여행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여행자가 된듯한 착각을 하면서 다닌 하루 입니다.
오랜만에 스라 스랑에서 앙코르 비어와 함께 일몰을 보고 왔습니다.
감사 하게 해가 완전히 질때까지 앉아 있었습니다.
예전에 스라스랑에서 찍은 일몰입니다.
앙코르왓에서 찍은 일몰입니다.
누구나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 이런 일몰을 보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캄보디아 여행 준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