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미케비치 스토리 타이거지 베트남 23 1090 2019.01.19 12:10 우리 테이블 앞에서 나리지근한 똥질 거지 니가 랍스터 맛을 알아?! 분수에 맞게 살라는 교훈을 주고 줄행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