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끄룻 두번째.
이번에도 순서 상관없이 올려봅니다.
세븐 일레븐과 로땃이 마주보고 있는 메인로드
길거리에 떨어진 사깨(?)
방사판 가는 길
해안도로 끝에 위치한 방사판 해변.
단골 커피집에서 사온 아이스 커피와 제 카메라 중 하나.
시시나 리조트 앞의 군것질 장사.
황혼 무렵의 해안에서 조개를 줍는 현지인
반끄룻 기차 역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싸이드 카 택시 기사분들.
방사판 방향의 해안도로.
기차역 주변의 도로.
쁠라뚜 식당 방갈로에서 먹은 점심.
이른 아침 반찬가게 앞의 풍경.
백팩커스 숙소.
반끄룻 아카디아 리조트 맞은편의 이정표.
두번째로 묵었던 씨스케이프 숙소 내부.
한차례 비가 온 뒤의 해안돌로.
비가 온 뒤의 해변.
씨스케이프 숙소 입구.
씨푸드 식당인데 이름을 까 먹음.
씨스케이프 숙소 내부.
해안도로의 갈대.
방사판 가면서 찍은 풍경.
리조트 앞의 비치체어.
차로 30분 거리의 산 중턱에 위치한 지인의 집 입구.
8차선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반끄룻으로 가는 길.
메인로드의 선셋.
식료품 점 로땃.
지내는 동안 저의 식사와 간식을 책임 졌던 곳.
맛은 솔직히 기대 이하이나 목 마른 넘이 샘 파는 심정으로 사 먹은 햄버거 가게.
햄버거 가계 옆의 셀프 주유소.
왓탕사이 가는 길.
왓탕사이의 빅 부다.
왓탕싸이.
2년 전에 찍은 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 다시 찍은 왓탕싸이에서 바라 본 해변.
초 저녁 무지개.
백팩 리조트 아줌마랑 씨스케이프 아줌마 오른쪽이 백팩 리조트 아줌마. 반찬거리 조개를 캐고 있음.
해변에서 바라 본 왓탕싸이.
단골 주유소..
반끄룻을 떠나며 기차에서 찍은 사진.
댓글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