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그리고 빡뱅 쏨땀이 라오스 8 1211 2019.11.11 16:48 빡뱅. 그저 슬로보트를 타고 루앙프라방을 또는 훼싸이를 가기전 어김없이 머물고가는 메콩강변의 조용한시골. 그닦 깨끗하지않은 숙소와 먹거리. 빨리 아침이와서 떠나고 싶은곳. 내기억속의 빡뱅은 별로인곳. 편견이 되버린 이곳. 한참이 지나 다시찾은 빡뱅.보기좋게 기분좋게 빗나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