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팃(phra athit)에서 4일째...(사진 추가)
이쁜 쥬스집... 값은 60thb부터 ㅠ
이 집은 현지인들이 많고 값도 주변 호텔보다 더 나가는 ㅠ
여기구요...
로컬바... 내부는 멋짐니다, 노래 서빙 다..
학생들이라는데 연주 잘하네요... 안은 에어컨
여기는 오늘 다시 도전합니다... 그 가수가 오려나
바로 앞에서 보니 실감나네요, 정신이 확... 그런데 주최측에서 앞자리는 죄다 젊은 여인네나 외국인들만 주더군요 ㅠㅠ
태사랑 지도와 자료를 바탕으로 지내는데... 좋네요
다 아시는 3대 국수집부터, 카페,로컬바,재즈바,노점,서울보다 비싼 빵집... 한적함등...
단 위의 사진속 집들은 밤이면 자리 없슴다... 카페,tea house빼고...
아래 피자집 밤이면 노래하는데... 어제밤 비속에서 여가수 노래듣다 쓰러질뻔... 대단해...
Ps. 내부 사진없는것은 상황따라 다를수가 있어 안올림, 친환경,친인간적인 장소 다닥다닥 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