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무렵 롭부리 기차 역 맞은편

반끄룻 해변

천공사원 가는 썽태우 타는 곳, 람빵

열흘 가까이 머물럿던 람빵의 숙소

방콕 이른새벽의 도로, 삔까우 다리 건너기 전 택시 안에서.

타논 랏차담넌의 일몰 풍경

해가 길게 늘어진 타논 랏차담넌의 오후

람빵 마차 정류장

탐스럽게 핀 열대 꽃

이른 아침 식당 문 연 곳이 없어... 헤븐 일레븐 정식

람부뜨리 골목의 저녁

치앙마이 왓 록 몰리

수랏타니 돈삭 부두의 여명

태국인 주방장이 마마 라면을 한국식 해물라면으로 끓여준... 끄라비

매주 일요일 아침이면 난리도 아니었던 행사, 쁘라쭈압 키리칸

푸켓타운의 이른 새벽 달과 여명.

순서 상관없이 올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