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ymour square(Blenheim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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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mour square(Blenheim town)

Kenny 0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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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센터 한가운데에 있는 공원 Seymour square.
 
맑은 공기와 쾌적한 분위기, 편안한 벤치와 근처 구석에 설치된 화장실까지... 블레넘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 역할을 하는 곳이다.
 
뉴질랜드에는 어딜가나 이런 조경 잘되고, 쾌적한 공원이 널려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아무 입장료 없이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세율이 높은 뉴질랜드(최소 세율 19.5%)라, 내가 일해서 번돈의 일부를 내고 나는 이 나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돌려받지 못한다. 하지만, 그렇게 걷히는 세금 때문에 이런 것들을 만들어 내고 유지해 낼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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