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낼이면 출국이다.낼 아침 8시 비행기니까 여기서 5시 반에 나갈라면 오늘은 일찍 잘려고 계획을 잡는다.<br>오전에 일어나서 딩굴딩굴하다가 시내로 간다.시내서도 이리저리 구경한다.<br>태국아낙네들이랑 한국 아낙네들이랑 서양 아낙네들이랑 뭐가 다른지...나의 취미..<br>그카다가 오후에 나라야에 간다. 이뿐게 넘넘 많다..글고 한국 사람들도..<br>사무실에 여직원과 샌님..글고 과장님들줄 선물들을 고른다..남정네가 아낙네들 선물 살려고 하니까 쪼까 쪼팔리는 기분이 들었다..버뜨..I don't care....<br>엄청시레 선물을 사고(1065B-순간 지출 최고조)집으로 온다..그리고 못다한 선물을 산다.이렇게 선물을 많이 사야하는이유는 올때받은 용돈 땜시로..안사면 왠지 가서 한소리 들을까봐..글고 나에게 넘 고마운 분들이니까..정말정말 세심하게 골라서 샀다.이왕사는건데.<br>오늘은 사진을 안찍었다.그냥 이리저리 다니면서 한번더 느끼고 싶었다.<br>언제 또올지 모를 거리들..사람들..그리고 여행객들..<br><br>오늘 사진은 여행하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들 1탄을 올릴려고한다..<br>글고 낼은 2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