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오늘의 컨셉 - 부지런히 열심히 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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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오늘의 컨셉 - 부지런히 열심히 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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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서 오토바이 렌트하로감(구시장코너). 5불주고 100CC짜리 오토바이를 빌리고 기름 1리터.<br>글고 나서 BanTey Srey로 이동.한참을 달린후 드뎌 도착. 유적지가 하나 밖에 없는디 그 상태가 끝내 주는기라..정말 이뿌고 보존도 잘 되있고.<br>글고나서 다시 앙코르 왓까정 이동.<br>좋았던데 몇군데 구경하고 Western Baray 구경..글고 집에 와서 낮잠 한숨.<br>그리고 일나서 똔레삽 호수로 오빠 달려 한판.<br>열심히 호수 주위 함 보고 보트 타보도 못하고 그냥 귀가 또다시 일몰 구경시도<br>역시나 구름 15단.집으로 귀가.아니지 오토바이 반납하고 여권을 찾음. 집으로 오토택시 비스무리 한거 타고 이동 (1000리엘)<br>저녁은 과일로 때우고일찍 잠자리에들려다가  마실 밤나들이 나감.이곳저곳 기웃기웃..신기한동네..표지판의 왕이 억쑤로 부러웠음.<br>그카다 밤에 자기 시작.<br><br>에피1. 반티 스레이 가는길에 드뎌 일본애들 태운 오토 기사랑 드뎌 광란의 질주가 시작된겨..엄청시레 달리다가 그친구들이 갑자기 속도를 줄이더군..<br>히히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추월..장한 한국의 폭주족이여.히히.한참을 가는데 머가 이상한기라..길이 비포장이고..이상한기분 25단.. 한참을 가다가 행인 1에게 질문. 반티에스레이..글고 손까락으로 앞쪽..<br>근데 그 아자씨.뒤쪽을 갈키며 반티에 스레이 이카는겨..미티고 팔딱 32단.<br>아까 그놈들 속도 줄인데의 갈림길에서 옆길인데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달린겨..멍청지수 최고조.<br>다시 돌아서 ..한참을 달려서.. 반티에 스레이 로 들어감..아까 그인간들 안보기를 내심 기도(쪼파림-14단)<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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