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행갔다 온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군요.<br>적응이 안 됩니다. 많은 풍경이 그립고 두리안을 미롯한 많은 음식도 먹고 싶고<br>이런 저런 생각에<br>이번주 수업은 하나도 못 들어 갔습니다.<br>아니 딱 하나 1시간짜리 전공수업에 들어 갔는데 교수님이 안 오시더군요.<br><br>오늘 부터 사진을 올리기로 했습니다.<br>여진님도 여러 고민을 하시다가 사진을 올리기 시작 하셨더군요.<br>우리가 이 게시판을 도배를 한번 할까요?<br>디카 잘 고르세요^.^ 제 생각엔 200만화소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br>단지 여행을 할때 그 파일들을 어떻게 저장을 할 까가 고민이지요.<br>제가 찍은 사진이 카메라탓 스캐너 탓 으로 좀 안 나왔지만 그래도 즐겁게 봐주세요.(자동카메라인데 초점도 못 맞추고 플레시 강제 발광이나 금지 기능도 없는 카메라를 가져 갔어요 디지털은 최소화소로 많이 찍기 위해 그래서 화질이 별로)<br><br>앞으로의 사진을 여친의 허락없이 올립니다. 맞아 줄을 지도...<br>중간에 사진이 안 올라오면...<br><br>아래사진은 인천공항에서 만나사람입니다. 연애인인데 이름을 몰라서... 얼굴만 알아요<br>인천공항에 있으니 1미터 앞에서 김진이 대본을 외우고 있더니 이분이랑 다른 여자분 한분이 오셔서 화장을 고치고...<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