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바다로 가볼까요 2_ 시하누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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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바다로 가볼까요 2_ 시하누크빌

곤료이 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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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 바다를 지나 드디어 시하누크빌 바다에 왔습니다_ 오동도? 시하누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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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박은옥_ 멀리 떠나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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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귤인가? 한라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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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자세히 보시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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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사진찍고 너도 좀 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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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생게를 사고...맡기면 양념을 맛있게 해줍니다_양념전문점 도제수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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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호떡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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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가 든든해야 남의 배도 든든하게 해준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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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휴가를 원하신다면 껩 으로

시끌벅적하고 생기넘치고 도회적인 느낌을 원하면 시하누크빌로~~^^

7 Comments
못생김 2015.03.05 16:11  
부화되기 직전인가 보네요? 역시 어디든지 시장은 볼거리가 풍성하네요~
곤료이 2015.03.05 17:03  
ㅎㅎㅎ 예 입장료있는 관광지는 안들어가도 활기찬 재래시장탐방은 어딜가나 1순위 대상입니다~^^
차삿갓 2015.03.05 17:25  
부화되기 직전의 저 뻥모안(계란)은 아주 현지인에겐 영양가 높은 영양식이죠.
한번 먹어 볼려고 시도해 보았으나 저는...
민물고동이나 게,부화되기 직전의 계란,계란이나 오리알등 삶아 놓은것은 되도록이면 길가에서 사
드시는것을 삼가해야 되죠.
현지에서 제법 기거하면서 얼음담긴 맥주나 떡 움빠이(사탕수수물)등을 먹고 장이 잘 견뎌질때
길거리 음식을 조금씩 드시는건 이해가 되나, 여행객들이 캄보디아 현지 길거리 음식을 먹어 보겠다고 이것 저것 드시다간....캄보디아는 도로포장률이 낮아 먼지가 하루종일 공기중에 섞여 있고, 삶는것은 물을 생수로 삶을까요?
저는 몇번 겪어 봤지만 삶은것을 먹고나면 장이 ....조심하시길...
곤료이 2015.03.05 20:57  
어딜가나 먹거리 조심이지요~^^
음료에 딸려나오는 얼음은...절대 빨아드시면 아니되옵니다~^^
대신 팝아이스 라고 모양자체가 일정하게 잘려져있는 것은 고급얼음이라 드셔도 무방하고요
식자재를 씻는 물도 더러운 물일 뿐더러...
화장실을 다녀오고서 대충 물로 손을 씻고 또 식자재를 만지니...
장티푸스 걸릴 확률이 높고요...ㅎㅎㅎ
굿바이내사랑 2015.03.25 11:23  
부화되기직전 계란 저거 우리나라에도 파는거잔아요??

공계란 다들 알면서그랴 ㅋㅋㅋㅋㅋㅋ
곤료이 2015.03.25 12:45  
알면서도 언뜻 손이 안간다는 ㅎㅎㅎㅎ
굿바이내사랑 2015.03.25 16:59  
저도 국민학교(초등학교)때까진 잘먹었던기억나는데 지금은 딱봐도 징그럽다는 생각부터들어요 ㅡ.ㅡ;;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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