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_ 너에겐 늘 고마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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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_ 너에겐 늘 고마움이다

곤료이 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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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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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갈 밑천을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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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포즈의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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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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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ㅎㅎㅎ 톤레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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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자욱한만큼 한 가족의 행복도 짙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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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달러????
13 Comments
차삿갓 2015.03.07 19:08  
쁘러훅(캄보디아 민물 젖갈)을 만드는 모습이군요.. 리엘(캄보디아 화페단위)이라는 고기같네요.
저는 일전에 깜뽕츠낭주의 깜뽕루엉이라는곳이 쁘러훅을 만드는 곳이라하여 들렀으나 보지는 못하고
그냥 수상가옥이나 보고 왔죠.
언제 찍으신 사진인지...그리고 어디죠?
사진을 보아하니 깜뽕루엉은 아닌것 같고...깜봉플럭같기도하고..메찌레인가..ㅎㅎ
많이 다니셨네요.
참새하루 2015.03.07 19:14  
습기가 많은곳이라 나무로 불을 때서 훈증하는가 봅니다
설명이 없어서 건어 말리는데인가 했는데
차삿갓님의 댓글에서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런 오지 개인공장 까지 다니려면
혼자서는 안될것 같고
현지인 친구나 현지인 가이드 동반하셨나 봅니다
차삿갓 2015.03.07 20:26  
하루님 ..훈증 하는게 맞습니다.
아래 사진이 아마 쁘러훅을 담기위해 준비하는것 같네요.
곤료이 2015.03.07 21:10  
ㅎㅎㅎ 제 이해로는...더운나라에서 유통기한을 늘리기위해 훈증을 하는것으로 압니다.
저렇게 나무꼬지에 꾀어서 시장상점에서 팔고있더군요~^^
그리고 하루님 저는 독고다이 좋아라합니다
가이드나 통역은 당장은 편한지만...저는 오히려 불편하다는~^^
곤료이 2015.03.07 21:30  
아 그리고 저곳은 깜퐁츠낭의 한 작은 어촌마을에서도 조금 더 들어가야 나오는 작은 마을입니다
못생김 2015.03.08 03:28  
다큐멘터리에서도 보지 못한 걸 여기서 보네요. 훈제는 말만 들어봤는데 사진으로 보니 좋습니다^^
곤료이 2015.03.08 13:11  
ㅎㅎ 언제 다큐멘터리 경험하러 오세요~^^ 다큐멘터리는 보는재미도 있지만 경험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ㅎㅎ
못생김 2015.03.09 22:02  
저도 빨리가고 싶습니다.^^ 여행으로 가는 것도 좋지만, 생계유지할 수 있는 일만 있으면 현지에서 살면서 느끼고 싶은데 쓰임새가 부족한 사람이라 힘드네요ㅎ
꼬꽁사랑 2015.03.09 08:04  
참 부럽고 좋으네요....ㅜㅜ 갔다온지 이제 2주지났는데 또 그립네요...저두 2-3년 내에 아주 이주할
계획인데 준비하는시간이 참 힘드네요...ㅠㅠ 곤료이님 사진 자주올려주셔서 보면서
위안삼고있네요^^
곤료이 2015.03.09 15:01  
와우~완전이주하시게요?? 잘하시겠지만 서두르지말고 천천히천천히 준비하세요~^^
위로를 드릴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꼬꽁사랑 2015.03.09 16:27  
네^^ 천천히 준비하려구욤... 앞으로 먼저 캄에가신 선배님들 많은도움 바라겠습니다^^
루나울프 2015.04.01 17:55  
시골 처녀 정말 순박해보이네요
비오는바다에서 2016.12.10 17:41  
와우 대륙처럼 양이 엄청나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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