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관광의 하이라이트 도시, "퀸스타운"입니다.

사우디 친구가 이슬람 예배장소에 가서 알라신께 기도를 드리는 사이, 저는 혼자 걸어다니면서 퀸스타운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전에 아랍 학생들하고 여기와서 번지점프와 제트보트등 레포츠를 다 해보고 시내 구경도 해본 터라, 저보고 어느 코스로 걸어서 돌아다니라고 다 갈켜 줬어여. ^^

퀸스타운 시내 어느 곳에서든 눈덮인 산들을 볼 수 있어여.^^

도시가 상당히 작아서 20분정도만 부지런히 걸어다니면는 시내는 다 돌아볼 수 있어여.

시내 중심가에 형성된 상권 "퀸스타운 몰"

퀸스타운 몰 간판 좌측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숖..

우측에 있는 레포츠에이젼시들...

아래 길을 따라 내려가면 여러 상점들이 있어여.

퀸스타운에서 가장 번화한 동네중의 하나죠..

뉴질랜드 국가대표 럭비팀 "All Blacks"의 간판이 걸린 스포츠 웨어 전문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산 정상의 스카이 콤플렉스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