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aberg Botanic Garden (2)
공원내에 있는 영국 스타일의 양옥. "Hinkler house"라고 합니다.
Hinkler라는 사람은 잉글랜드에서 호주대륙으로 본인이 직접 경비행기를 운전해서, 대서양을 횡단하여 번다버그에 착륙. 이 곳에서 평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번다버그 시내에는 이 시람의 이름을 딴 Hinkler shopping centre mall(Woolworth, Coles, K-mart등 위치..)r가 있습니다.
가든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잘 정돈된 화단...
꽃들이 참 화사하네여
이곳도 번다버그에 머무는 워홀러들이 부담없이 놀러올 수 있는 곳중의 하나죠.
입장료도 없고, 번다버그 강북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자전거만 타고도 올 수 있고, 조금만 운동삼아 걸어줘도 괜찮구요.
웨이팅이 지겨우면 이곳에 놀러와서 산책하고, 명상을 즐기면서 무료함을 나름 달랠 수 있을 듯...
번다버그 보타닉 가든 바로 정문앞에 잇는 Sugar museum.
여기 들어가면, 번다버그 지역의 사탕수수에 관한 것들과, 그 역사를 보여준답니다. 하지만 입장료 4불이 있습니다. 기냥 들어가진 않고, 건물 사진만 찍었습니다.
전형적인 퀸즐랜드 스타일의 하우스 군요.
이곳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바닷가 구경을 하기 위해 시즌때 마다 거북이가 나온다는 Mon Repos로 이동햇습니다.
Hinkler라는 사람은 잉글랜드에서 호주대륙으로 본인이 직접 경비행기를 운전해서, 대서양을 횡단하여 번다버그에 착륙. 이 곳에서 평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번다버그 시내에는 이 시람의 이름을 딴 Hinkler shopping centre mall(Woolworth, Coles, K-mart등 위치..)r가 있습니다.
가든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잘 정돈된 화단...
꽃들이 참 화사하네여
이곳도 번다버그에 머무는 워홀러들이 부담없이 놀러올 수 있는 곳중의 하나죠.
입장료도 없고, 번다버그 강북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자전거만 타고도 올 수 있고, 조금만 운동삼아 걸어줘도 괜찮구요.
웨이팅이 지겨우면 이곳에 놀러와서 산책하고, 명상을 즐기면서 무료함을 나름 달랠 수 있을 듯...
번다버그 보타닉 가든 바로 정문앞에 잇는 Sugar museum.
여기 들어가면, 번다버그 지역의 사탕수수에 관한 것들과, 그 역사를 보여준답니다. 하지만 입장료 4불이 있습니다. 기냥 들어가진 않고, 건물 사진만 찍었습니다.
전형적인 퀸즐랜드 스타일의 하우스 군요.
이곳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바닷가 구경을 하기 위해 시즌때 마다 거북이가 나온다는 Mon Repos로 이동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