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쿤톳 Dan Khun Thot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단쿤톳 Dan Khun Thot

망고찰밥 5 119

62c761cf0d8138f09fd9d2f9884bd7da21a6fcf8.jpg
Dan Khun Thot 단쿤톳? 이라는 소도시입니다.

Wat Ban Rai 왓반라이 라는 사원에 가기 위한 베이스캠프 소도시입니다.

이 소도시에 호수공원도 있고 마음에 들어 3일 숙박했습니다.


가는 방법.

나컨랏차시마 시내의 버스터미널1 (현지인들은 버커써 까오?라고 부르는듯) 에서

Dan Khun Thot 단쿤톳? 이라는 동네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에어컨 또는 선풍기 버스입니다. 1시간 - 1.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76f980e9d32ff0d59dfc5a02e00a10b89ed30a6d.jpg
아래 시간표 오른쪽이 코랏(나컨랏차시마) 출발 시각. 저는 11시차 이용.

5419388b51336bbe3fd3a8e284b5e6621d8ce123.png

단쿤톳에서 내리는 곳: https://maps.app.goo.gl/YQXyPkKRHJZGDDK57

선택이고 뭐고 여기서 무조건 내리라고 하더군요.

2026-01-22 현재 간이 버스 정류장조차 없습니다.

아마도 다른데 어디를 쓰다가 임시로 여기로 옮긴듯 합니다.

조만간 간이 정류장을 만들든지 하지 않을까요.

e24f4c9506c0734a3a623d14d7ebb18fb5ac7b2e.jpg
반대로 버스 탈때는 바로 건너편 동전세탁소 앞에서 탑니다.

단쿤톳에서 나컨랏차시마 가는 버스 타는 곳(동전세탁소앞): https://maps.app.goo.gl/TLw4oEutkYW9y6y5A


숙소는 4곳이 모두 모여 붙어있습니다.

제가 묵은 숙소는 : https://maps.app.goo.gl/ss8wHTzD9Cg1LtX39

번역해보면 Valentine House Resort. 평일에 400밧이었는데 주말에는 다를수 있습니다.

6d7304b58d24765deaeb78eb56817eaf8fa11804.jpg
d55cbc8397730f4e0efea074fdcecf7286ed2948.jpgf092c269c9d9890fb9a66384deb94fff3548922c.jpg

동네 호수공원

e0283e04e0cd305681359ffe01ae10ebb71c2449.jpg
저녁에 운동하는 사람들.

7a2195fa0a459543a99813d3cc0b91a4c678481a.jpg



아침 8시쯤. 아침 먹거리 시장. 저녁에는 야시장입니다.

d4d7580e0838cc95379f6f6fea2a2cceaa9ea121.jpg7f19a0878da1f8e3ba0707b6d282a3bfafb64dc6.jpg

fa0efc33d677fc05770290f01b3127d514ddc630.jpg


다음날 저녁.

f1d6e72e6d768b6dfce0521284fd9ca59b9e1d01.jpg
9ac1fb5b2ecdf5c1f514bed76c6ae4c876766954.jpg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야시장에서 사온 밥을 먹을수 있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62c761cf0d8138f09fd9d2f9884bd7da21a6fcf8.jpg

다리앞에 1600 쓰여있습니다. 여기서 한바퀴 1600미터입니다.

길옆에 앉아있는 아주머니는 물고기 밥을 팔고있습니다.

d19f90b7264c5e64280368a4c5b84328e9c027fc.jpg
물고기 밥주기.  메기는 80cm 정도 큰것도 있더군요.

7e85c6bf5b5b50a4182687eb4b8d565f677fe05f.jpg

다음날 오후 5시쯤. 걸어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d5c3dc92aa71cbd06a9e746645950de4557ed0dd.jpg
오후 5시 쯤에는 야시장이 완전히 갖춰집니다.

bb7d59e594c2b2f49a158c6683fea08a4bcd3467.jpg
ff01a82dfdb7b319990323c1ec057509b5aaa11a.jpg

테이블도 경쟁이라 앉기 어렵던데 오늘은 자리 하나 잡았습니다.

4870df5bd6381bcd0d69b6b0db11b726c03ccca0.jpg

05c5a22564f0e86be468e1a1090f687adc4e69e9.jpg
c868f6801433a7c9eeb97b5f03d35f1eb73a9275.jpg
찐고구마. 생선튀김. 삶은 채소 모음.


숙소 2곳에 묵어봤는데 시설은 비슷했습니다.

리뷰를 보면 이곳 숙소 4곳이 비슷한가봅니다.

처음 묵은 숙소에는 평일 400밧이었고,

마지막날 묵은 숙소는 토요일이고 500밧이었습니다.

주말이라 100밧 더 받은 것인지는 확실히는 모릅니다.


5 Comments
이런이름 02.05 07:25  
저거 원목 가구 아닙니까?
두께도 상당해 보이는데 그저 편의용으로 설치해 놓다니...

근데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태국 호수나 강은 거의 양어장 수준이던데 그런 곳만 찾아서 영상을 찍은 거겠지요?  아니면 정말 물고기가 그렇게 많은 걸까요?
망고찰밥 02.05 22:37  
[@이런이름] 그냥 시멘트 가구입니다. -_-; 원목무늬를 잘 그렸죠.
예. 그런 곳만 찾아서 영상을 찍은겁니다.
물고기 밥주는 곳은 공원이거나 사원이거나 그런 낚시금지 구역입니다. 그냥 놔둘리가 없죠.
아무도 못잡는데 많이 먹으니 끝도없이 커지는거죠. 어떤 지역에서는 메기가 1미터 훌쩍 넘어보이는 것도 봤습니다.
그런곳 외에는 물고기 없습니다. 먹으려고 다 잡으니까요.
판매하는 물고기는 양식장에서 기릅니다.
방콕에서 남부로 가는 완행열차타고 시골 들판 다니다보면 물고기 양식장 종종 보입니다. 논같은데 물가두어놓고 기르더군요.
이런이름 02.09 01:26  
[@망고찰밥] 하! 깜빡 속았습니다.
시멘트로 저렇게 실감나게 만드는 것도 재주네요.

역시 물고기가 많은 곳만 골라서 찍은 거였군요.
(먹이를 던져 주면 너무 많이 몰려서 좀 징그럽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나막신발 02.05 10:06  
왓반라이에 오는 신자들이 하룻밤 쉬었던 곳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왓반라이는 기부금이 수십억 바트였는데 탄쿤톳에 병원을짓고 학교도 세웠습니다,
그리고 반라이에는 코끼리 사원도 만들고....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자 정부도 도로등 여러곳에 지원을 많이 해줬다고 하네요
시골의 소도시가 사진처럼 단정한 모습으로
보이기 쉽지않은데 한달살기 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심지어 대형마트가 빅c, 로터스's 둘 다 있어요
망고찰밥 02.05 22:39  
[@나막신발] 호수, 아침시장, 야시장, 편의점, 숙소, 세탁소 모두 가깝게 모여있어 편리했습니다.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