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혼(태국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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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혼(태국의 아이들)

다크호순 12 2585

안녕하세요^^호순입니다...

아래의 펀낙뺀바우님 사진보고 창피해서 사진 올리기 민망하지만...

X고집으로 계속 올리겠습니다...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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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열혈쵸코 2011.06.03 22:43  
아이들을 보면 당연하게도.. 귀엽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동글동글한 눈들이 예쁘네요. ^^
사이좋은 남매..어깨동무가 강렬하군요.
다크호순 2011.06.05 16:11  
두번째 사진...넘 이쁘게도 사이좋은 남매였어요...
누나가 동생을 엄청 챙기더라구요...^^
RAHA라하 2011.06.04 00:23  
두번째 사진 너무 좋은데요 ~
사진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면 정말 좋은 사진인거죠 ~

사진에 애정이 있는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다크호순 2011.06.05 16:12  
저도 두번째 사진이 젤루 맘에 들어요~하하~
포맨 2011.06.04 19:44  
1번:
옆자리에 훈남일까 아닐까...두근...
저번에 파랑추리닝바지입은  노숙자스탈은...이 시대의 진정한 진상이었어...

2번:
너...바람피면 주...거........../
힝...난...너밖에 읎오...

3번:
월~...이장님이 간만에 사진기 장만했나보군...(예의상 썩소라도....)

4번:
...나...미니미 아니거든~...... 그래도 귀요미포즈...

5번:
모델료는 타이농협 1588-8210...으로...

이상 오염된 어른의 눈으로 바라본 애들의 세계...
두번째...마지막 자연스럽고 참 좋네요...
다크호순 2011.06.05 16:17  
포맨님의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는 댓글...
사진이랑 매치가 자~~알 되네요...맘껏 웃었습니다...ㅋㅋ
동쪽마녀 2011.06.05 20:14  
저와 도로시가 왜 동남아에만 가면 현지인 취급을 받는지 아주 확실히 알려주는 사진들이네요.
그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오히려 더 까만 피부색.
다른 게 있다면 훨씬 작은 눈 정도?ㅋㅋ
아이들은 어느 나라 어느 곳을 가도 다 이쁩니다.^^
다크호순 2011.06.05 20:39  
전 일부러 태닝도 하는데요...건강한 피부색 보기좋습니다...^^
펀낙뺀바우 2011.06.07 14:55  
사진 게시판에 포맨님께서 가끔 올려주시는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저도 민망해서 사진 올리기가 창피한 사람입니다.^^

저나 호순님이나...

초짜들은 얼굴에 철판깔고 자꾸 찍고...올리고 그래야 조금이라도 늘지요^^
다크호순 2011.06.07 15:28  
인정인정...^^
태사랑 몇몇 회원님들 사진보면 저도 민망하지만...
철판 계속 깔라볼까요?ㅋ
가봐야거기 2011.06.14 07:34  
갠적으로 눈이 작아서.. 태국 아이들 보면 눈이 시원 시원한게... 넘 귀여워요......
사진이 무쟈게 귀여워서 꽉 깨물어 주고 싶네요....
다크호순 2011.06.14 14:01  
서양애기들도 인형처럼 귀엽긴한데...
넘 어른스러운 면이 있더라구요...
아이다운 태국애기들이 더 이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