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팡아만
이번 사진은 평소 생각하던 것을 한번 적용해 봤습니다. 사진에 있어 진경(眞景)이 과연 무었일까를 오래전 부터 생각만 해왔고 또 오랬동안 사진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도 했었는데 이번 여행을 기회로 사진을 다시 찍기 시작도 했고 그 사진에 생각하는 바를 한번 적용도 해 보았는데 문제는 포토샵이 일천하다 보니 머리속에 있는 것을 제대로 풀어 낼 수 가 없군요. 뭐 그렇다고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오랫만에 다시 사진책이나 몇권 다시 구매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