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g Yai Naresuan
안녕하세요.
미친 도로를 표시하는 네비를 켜고..
구름을 뚫어 만든 도로를 달리고...
보기만해도 오싹한 도로를 또 달려서....
1,219 고개를 넘어 도착한 곳은.....
움팡이란 곳이에요......
움팡에서도 다시 비포장 도로를 60여키로를 더 들어가면
퉁야이 나래쑤언이라는 세계유산으로 지정 된 곳을 만나게되요.......
이 곳은 세상과 단절 된 아름다움이 있어요........
이곳에서는 코끼리가 길바닥에 아무렇게나 똥싸며 다녀요.........
그리고 여기서는 어떤 아저씨도 똥폼을 잡는답니다.........
모든 여행자 여러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