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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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왕자 14 307

부처님 오신날 태안 다녀왔습니다.

 

먼저 들른 신두리 해안사구

예전에 이곳에 왔을때 사람도 없는데다가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무슨 영화 미스트 보는 줄 알았어요. 정말 한치 앞도 안보이더라고요...

이번엔 전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신두리 사구의 예전사진을 보면 정말 사막처럼 모래언덕인데요... 지금은 풀이 많이 자라서 거의 대부분을 덮고 있습니다. 그모습대로도 나쁘지 않은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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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가 예쁘게 피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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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모래 사장이 햇볓을 받아서 김이모락모락 나더라고요. 처음보는 신기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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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꽃지해변

전설이 긷든 할미할아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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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둥을 쭉 박아 놓았던데... 바위쪽으로 모래가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함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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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해서 먹은 목살 구이

 

이곳 안면도의 펜션들은 3만원만 내면 방하나당 숯불 바베큐를 무제한 제공하는 곳이 꽤 있습니다.

아마 어느 한집이 해서 잘되다보니 안면도 전체 숙소 문화처럼 자리 잡은 듯 보였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고기가 쭉쭉 들어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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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여해변이에요.

 

전국에서 이름난 노을 풍경 포인트인데 날씨와 물때가 잘 맞아야 합니다. >> 보기

물빠지고 날이 흐리니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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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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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완두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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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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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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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의 백사장항과 육지쪽 드르니항을 연결하는 인도교인 꽃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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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니항의 보리밭과 바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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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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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도착해서 그동안 가려고 별렀던 골목식당 쌀국수집 띠아낭에 갔습니다.

 

하루 100그릇만 파는 곳이에요. 식당 앞에 몇그릇 남았는지 씌여 있어요.

2시반쯤 도착했는데 21그릇 남았고 먹고 나오니 5그릇 남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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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먹고 다녔던 퍼보에 비해 육수는 약간 연한 느낌이고 고기와 면의 양은 충분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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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필리핀 05.21 14:13  
와우~사진이 넘넘 이뻐요!!
국내여행 책도 내셔요~^-^
요술왕자 05.21 16:35  
태국을 못가니 우리나라 많이 다니게 되는 장점은 있네요
비육지탄 05.21 14:23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에 해당하므로 목살과 쌀국수가 맛나 보입니다 ㅠ
요술왕자 05.21 16:38  
먹는건 대성공이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거리두기 하고말것도 없어요. 대면할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비육지탄 05.21 17:51  
이참에 차 타고 가는 태사랑 안면도 지도, 태사랑 내설악 지도,
태사랑 경주 지도, 태사랑 강릉속초고성 지도, 태사랑 부산울산포항 지도 등등
제작 들어가죠??  우하하하
요술왕자 05.21 16:40  
네, 딱 그런 곳이었어요~
제물포정 05.22 23:41  
요왕님의 사진을 보면 여행작가보단 사진작가분의 작품 같으세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요술왕자 05.23 00:17  
칭찬 감사합니다 ^^
다람쥐 05.23 08:35  
고기는 역시 연탄구이!
요즘 제가 꽃을 보고 예쁘다고 하자.
마님이 “나이들어서 그래!” ㅠㅠ
요술왕자 05.23 09:40  
맞는 말입니다. ㅎㅎ 저도 요즘 들어 꽃들이 자꾸 눈에 띄네요
K. Sunny 05.24 12:29  
어머 울 외할머니댁 태안에 다녀오셨네요. 저도 다 다녀왔던 곳들같은데 사진이 너무 예뻐서 여기 맞나 싶을 정도예요 ㅎㅎㅎ

전 여행파는 아니고 진짜 집순이인데... 너무 오랫동안 집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요즘 며칠에 한 번씩은 여행이 너무 가고 싶더라구요. ㅜㅜ

예쁜 여행 사진이랑 이야기 잘 보고 대신 여행다녀온 느낌 듬뿍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술왕자 05.24 19:58  
오~ 써니님 외가가 태안이군요~
두번 갔는데 너무 예뻐서 또 가려고요 ^^
알뜰공주 05.26 11:02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사구, 신두리사구에 다녀오셨군요. 예전에 가본 꽃지해수욕장입구인데 그땐 그냥 지나쳤나보네요. 다시 가보고 싶어요.
요술왕자님! 정말 사진작가님 같아요. 사진 넘 멋있어요.
요술왕자 05.26 14:0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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