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두께 40mm 초박형 LCD TV
미쓰비시, 두께 40mm 초박형 LCD TV whiteneck
2008-08-
미쓰비시, 두께 40mm 초박형 LCD TV
얇은 TV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LCD가 점점 날씬해지고 있다. 이번에 미쓰비시(Mitsubishi)가 선보이는 초박형 LCD TV의 두께는 40mm에 불과하다.
올 가을 미쓰비시는 LCD TV '리얼(Real)' 시리즈를 일본에서 출시할 예정으로, 빌트인 튜너가 있는 초박형 LCD TV 컨셉 모델과 없는 모델 두 대, 컨셉 BD 레코더와 튜너가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 공개되었다.
튜너와 모니터 사이의 시그널 전송은 최신 기술을 사용해 이루어진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패널, 프레임의 곡선, 외장 페인트도 매력 포인트 가운데 하나이다. 빌트인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는 실버 색상의 사각형 튜너는 이 BD 레코더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