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국(China,中國)

수도:북경(北京,beijing)

제 1의 도시:중경(重京,chungqing),인구 4,000만 세계 제1의 도시
제 2의 도시:상해(上海,sanghai),인구 1,600만 중국내 소득 제 1의 경제중심지
제 3의 도시:북경(北京,beijing),인구 1,400만 중국의 수도이자 정치 중심지

국가의 인구수:약 15억,세계 1위
국가의 면적:세계 3위
국가의 경제규모:세계 2위
1인당 국민소득:약 1,300달러(2004년)
통화단위:원(元,한국의 원과다름)
공용어:중국어
현재 국가 원수:호금도(胡錦濤,hujintao)국가주석

우리나라와의 관계:남북 동시 수교국.
전통적으로 우방 관계이나 중국의 영향과 내정 간섭을 많이 받음.
조선시대에는 사대주의적 태도로 중국을 대국으로 섬김.
현재 무역과 경제 의존도가 미국과 더불어 가장 큰 나라.

2.일본(japan,日本)

수도:동경(東京,Tokyo)

제 1의 도시:동경(東京,Tokyo),인구 2,700만 세계 제2의 도시
제 2의 도시:대판(大阪,osaka),인구 500만,한국교포가 많이 산다.
제 3의 도시:횡병(橫兵,Yokohama),인구 300만 동경의 외항,세계 3대 야경

현재 국가 원수:현재의 국왕:평성(平成,heisei)천황
국가의 인구수:약 1억 4천만
국가의 면적:37만 제곱킬로미터,남한의 4배
국가의 경제규모:세계 3위
1인당 국민소득:약 30,000달러(2004년)
통화단위:엔(Y)
공용어:일본어

아시아 제1의 경제대국으로 세계굴지의 공업국으로 제조업부문
세계 경쟁력 1위이며 미국에 이은 세계 제 2의 경제대국이다.
우리나라와 가장 인접해 있으며 인종,언어 등으로 우리나라와 가장
비슷한 나라이며,미국과 중국다음으로 무역관계가 긴밀한 나라이다.
역사적으로 대부분 우방 관계였으나 임진왜란과
36년동안의 식민지배 등으로 인식이 나쁘기도 하다.

3.태국(tailland,泰國)

수도:만곡(漫谷,bang kok)

제 1의 도시:만곡(漫谷,bang kok),인구 800만 동남아 최대의 관광도시
제 2의 도시:치앙마이(chiang mai),인구 약 20만

현재 국가 원수:탁신 치나와트(澤信,tack sin chinawatt)총리
현재의 국왕:라마 9세 푸미폰 야둔 야뎃
국가의 인구수:약 6,500만
국가의 면적:약 51만 제곱킬로미터(남한의 5배)
종교:국민의 94%가 불교도,남부 일부 이슬람교도
1인당 국민소득:약 2,000달러(2004년)
통화단위:바트(batt)
공용어:태국어

동남아시아의 최대 관광대국으로 1997년 IMF사태가 터지기
직전까지 한국과 비슷한 정도의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었다.
한국과의 관계는 먼 고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직접적으로 수교를 하고 무역,관광을 시작한 것은 50년도
채 되지 않는다.

4.월남(viet nam,越南)

수도:교도(交都,ha noi)

제 1의 도시:호지명(湖志明,ho chi min),인구 약 500만
제 2의 도시:교도(交都,ha noi),인구 약 300만
제 3의 도시:해봉(海封,hai pong),인구 약 180만

국가의 인구수:약 8,100만
국가의 면적:약 33만 제곱킬로미터(남한의 약 3배)
1인당 국민 소득:약 400달러(2004년)
공용어:베트남어
통화단위:동(銅,dong)

월남전쟁으로 우리나라에게 유명한 나라.1970년대에 내전을
겪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처럼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었다.
공산주의정권하로 통일되었지만 남북한 동시 수교국으로
아직 도시화도 덜 진행되었고 무역도 비교적 큰 규모이나
그리 큰 규모는 아니며 경제관계도 긴밀하지는 않지만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나라이다.

5.인도네시아(印度尼西亚,indonesia)

수도:자카르타 혹은 아가대(雅加达,jakarta)

제 1의 도시:자카르타(雅加达,jakarta),인구 약 1,000만 동남아 최대의 도시
제 2의 도시:수라바야(surabaya),인구 약 270만

국가의 인구수:약 2억 2,000만(세계 제 5위)
국가의 면적:약 192만 제곱킬로미터(남한의 24배)
1인당 국민 소득:약 700달러(2004년)
통화단위:루피아(ruppiah)
공용어:인니어
종교:이슬람교

자카르타라는 도시가 유명한 것처럼 동남아의 몇만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제일의 군도국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는곳
이기도 하다.경제와 무역 관계도 긴밀하며 수교한 지 오래 되었다.
이 나라도 우리나라의 모정권처럼 수하르토 라는 사람이 30여년동안
장기 집권을 해서 몇년전에 물러날 때 뉴스에 자주 나오고 그랬다.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며 관광객이 많다.

6.싱가포르(新加坡,singapore)

수도:싱가포르(나라가 곧 수도)

제 1의 도시:신가파(新加坡,singapore),인구 약 640만

국가의 원수:이광요(李光耀.lee kuan law)총리
국가의 인구수:약 640만
국가의 면적:700제곱킬로미터(서울보다 약간 작음)
1인당 국민 소득:2만 1,500달러(동남아 제1의 선진국)
통화단위:싱가폴 달러
공용어:중국어,말레이어,영어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동남아의 국가로 화교비율이 81%이다.동남아
제 1의 선진국이며 동시에 우리나라와 관광과 무역 이 활발하다.
깨끗하게 계획된 계획도시로 껌을 씹고 바닥에 뱉으면 엄청난 벌금
이 부과되는 환경모범도시다.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7.몽골(蒙古,mongolia)

수도:울란 바토르(紅雄,Ulan baator)

제 1의 도시:울란바토르(紅雄,Ulanbaator),인구 약 70만

국가의 인구수:약 250만
국가의 면적:156만 제곱킬로미터(남한의 약 16배)
1인당 국민 소득:400달러(2004년)
통화단위:투그릭(tugric)
공용어:몽골어

칭기즈칸의 후손들이 살고있는 나라로 몽고 혹은 외몽고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와 민족적으로 같은 핏줄로 몽고 반점을 가지고 있으며 원나라
때는 몽고족의 황실과 우리나라 고려의 황실이 혼인동맹을 맺기도 했다.
반면에 자르구치라고하는 관리를 파견하여 고려에 내정간섭을 하고
무리하게 여몽연합군을 일으켜 일본을 점령하려다 태풍에 대패하기도 했다.
공산화되고 나서는 우리나라와 별 관계는 없고 무역도 미미하지만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다.

8.미얀마(缅甸,myanmar)

수도:앙광(仰光,yang gon)

제 1의 도시:앙광(仰光,yang gon),인구 약 340만
제 2의 도시:만달레이(mandalay),인구 약 90만

국가의 인구수:약 4,100만
국가의 면적:57만 제곱킬로미터(남한의 약 6배 이상)
1인당 국민소득:2,600달러(2004년)
통화단위:챠트
*군사독재 정권하에있음
종교:불교
공용어:미얀마어

우리나라와는 무역관계도 경제관계도 그리 긴밀하지 않다.
미얀마 분쟁이 일어나기도 해서 관광도 꺼린다.
남북한 동시수교국이다.

9.인도(印度,india)

수도:델리(dehli)

제 1의 도시:봄베이(munbai),인구 약 1,000만
제 2의 도시:델리(dehli),인구 약 1,000만
제 3의 도시:캘커타(kolkata),인구 약 460만

국가의 인구수:10억(세계 2위)
국가의 면적:316만 제곱킬로미터(세계 7위)
공용어:힌디어와 영어
1인당 국민 소득:500달러(2004)
통화단위:루피(rupee)

한국과의 IT산업교류가 아주 활발하며 세계에서 IT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중 하나이기도 하다.인구 10억의 대국인 만큼 중국처럼 빈부격차
가 아주 심각하다.대도시에서는 우리 나라처럼 그물같은 인터넷
망을 볼수 있으며 무역과 경제 교류도 미국,일본이나 중국 같은 나라처럼
아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주 많은 편이다.
앞으로 중국에 이어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나라이다.

10.파키스탄(pakistan)

수도:이슬라마바드(islamabaad)

제 1의 도시:카라치(karachi),인구 약 1000만 파키스탄 최대의 도시
제 2의 도시:라왈핀디(rawalpindi)인구 약 800만
제 3의 도시:라호르(lahore),인구 약 500만

국가의 인구수:약 1억 5000만
국가의 면적:약 72만 제곱킬로미터(남한의 8배)
공용어:우르두어
통화단위:인도와 같음
1인당 국민 소득:400달러(2004)

인도와 같은민족이면서도 약간 다른 언어와 종교의 차이 때문에
엄청나게 사이가 나빠져서 독립한 나라.무바라크가 대통령으로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이슬람을 믿는 중동국가
인 만큼 인도만큼의 교류도 없고 경제관계도 그리
긴밀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