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놓치기쉬운 호텔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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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무

알면서 놓치기쉬운 호텔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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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용 방법

여행을 하는 경우에 형태로든 호텔이라는

대중숙박시설을 이용한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호텔은 여행자에게 편리한 다양한 서비스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므로

알고 100% 활용 있으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것이다.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호텔에서 비슷한 서비스 체제를 마련하고

표준화된 매뉴얼 대로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서는 예약부터 체크아웃까지 호텔이용 상식을

세밀하게 필자의 경험담을 가미하여 소개한다.

1. 호텔 예약 하는 방법

A. 호텔을 예약하기 전에 여행기간 설정과 항공권 좌석확보

그리고 기본여정 설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여행을 계획 제일 먼저 작업하는 것은 시간을 내는 일이다.

(당연하지! 그런데 꺼구로 작업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

두번째로 일은 원하는 들어가고 돌아 있는지

비행기편 교통편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항공편이 매일 없은 경우가 허다하고

비행시간 시간도 하루 한 두편이라 맞추지 원하는 날 출발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항공편이 있다면 여유좌석이 있는지 확인한다.

항공권을 구입하는 노력은 다음에 일이다.

항공권이 예약이 확정되면 그 다음 여정과 여정에 맞는 호텔작업에 들어간다.

시간은 언제든지 있다고 생각하고 싼 항공권이나

즐거운 관광지나 일정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순서가 빠뀐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대게 여행을 떠날 없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간은 돈보다 중요하기 때문에..시간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여행을 가고자 하는 시기는

대부분 다른 사람도 여행을 가고자 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어

항공권이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현지 숙박비도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때로는 여행상대국의 공휴일이나 특정행사로

객실료가 턱업이 올라가 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현지는 관광비수기 철이라 객실이 남아도는 경우도 있다.

세번째로 일이 목적에 맞게 일정을 마련하는 일이다.

그리고 나서 일이 전체 여정과 컨셉에 맞는 호텔을 선정하는 일이다.

호텔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호텔의 위치이다.

호텔을 선정하면서 전체 여정을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관광지와 호텔에 대한 정보를 여러 가지 수단을 동원하여

사전에 알아보면서 일정을 수정해 가면 멋진 여행스케쥴이 완성된다.

대부분의 호텔은 자체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인터넷에서 호텔을 찾아 들어가 객실타입이나 부대시설

그리고 호텔위치를 확인한다.

이때 자신이 소지하는 신용카드가 사용되는지,

할인 패키지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

부대시설 이용해 볼만한 것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식당의 어떤 메뉴가 유명한지,

부대시설의 이용요금은 어느 정도 인지를 확인하여 둔다.

B. 호텔 이용 사전 예약은 기본이다.

호텔에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 주세요 하면

대부분의 호텔에서 방이 나온다.

당일 예약하고 취소하거나 나타나지 않는 (No Show)

사람들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형단체가 들어 날은 방이 개도 남아 있지 않을 있고

(특급호텔은 평균 객실가동률이 90% 넘는다)

만일, 객실이 있다면 프런트 데스크에서 벽에 붙어있는 차지 요금

, 가장 비싼요금을 내야 한다.

물론 이때도 디스카운트 플리스! 라고 말하면서

최대한 할인 받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영어를 아무리 유창하게 말 한다고 해도 체크 -인데스크에서

Discount Please!라고 말을 안했다면 영어를 잘 못 하는 것이다.

(할인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시도 해 본다. )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구미의 호텔은 빈방이 있어도

사전예약없이 뚜벅뚜벅 걸어 들어와 방을 요구한는 고객

(Walk-in Guest)에게는 방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여행을 떠나기 전에 국내에서 여행사나 체인호텔 예약시스템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호텔의 위치, 등급을 확인하고 할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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