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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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무

담배케이스

거꾸로본세상 0 935

태국은 2000년 초반 엄청 다녔었는데.

어떻게 정착하여 살게 된곳은 중국입니다.

 

이곳에서 한국 및 남미쪽으로 구매대행 및 오퍼를 받아 일하다보니

7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지금 한국에서 담배케이스에 혐오 사진을 넣어 케이스를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물건이 딸릴 정도지만 중국내 생산이 아직

못 따라 올 정도 입니다.

 

제가 알기론 태국은 일찍부터 담배케이스에

협오사진을 삽입하여 판매 해왔는데.

 

태국쪽에서 담배케이스 시장이 어떤지 궁금해 문의드립니다.

혹시 유통이나 판매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답변 기다립니다.

 

아직도 푸켓과 파타야  방콕을 땡모반 한잔 마시면 돌아 다닌 그시절이

몹시 그립네요.

 

그때 아시던 여행사 사장님도 잘 계시는지.?

잠시 단체 여행객을 인솔해서 들어 간적도 있었는데...

 

쓸데없는 말이 많았네요..

아시는분의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곧 쏭끄란 축제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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