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금메달감 육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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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무

나라별 금메달감 육아용품

경기랑 0 1345
영국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성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엄마를 편하게 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진 용품이 많은 것이 특징. 특히 오랜 전통을 이어오는 브랜드가 많다.

1 브라더맥스

디자인 경력 30년 이상인 베테랑 부모가 혁신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설립한 브랜드.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과 편리성을 두루 갖춘 목욕놀이 5종 세트, 5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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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맥클라렌

휴대가 가능한 폴딩 유모차의 시초인
맥클라렌 유모차. 영국의 감성과 빈티지 무드의 대명사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과 콜라보레이션 했다. 2012 캐스키드슨, 55만원.

3 필립스아벤트

엄마를 편하게,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대표적인 신기술 육아용품. 유축기부터 젖병까지 용도에 맞게 변형 가능하고 330ml 젖병 6개 까지 한번에 소독 가능한 3 in 1 전기 스팀 소독기, 13만9천원.

4 토미티피

엄마와 아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디자인한다. 볼 형태의 식기와 온도센서 스푼 일체형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고정매트와 함께 사용 가능하다. 이유식기 세트, 매직매트 각 1만4천원.

덴마크 감각적인 북유럽 디자인

덴마크는 자연친화적이고 심플함이 돋보이는 북유럽 디자인 열풍의 중심에 있다.

1 프랑크앤피셔

덴마크 유아용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레고 출신 디자이너가 만든 장난감 회사로 친환경 영유아 용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오가닉
핸드메이드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슈베르트 자장가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오르골 스밀라, 8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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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렉사

원하는 모양으로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한 디자인 가구 플렉사. 놀이공간, 학습공간, 수납공간을 모두 제공할 수 있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3백만원대.

3 리엔더

유려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 실용적인 설계, 친환경 원료와 생산 시스템을 모두 갖춘 리엔더 침대.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라 조립을 달리하면 10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유아침대, 1백95만원.

4 펌리빙

유니크한 색감과 유머러스한 디자인이 북유럽 감성을 대표하는 펌리빙의 마리오네뜨 쿠션 컬렉션. 아이의 미적 감각은 물론 풍부한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준다. 마리오네뜨 쿠션, 4만9천원.

독일 안전한 생필품의 대명사

아이가 먹고, 바르고, 씻고, 닦는 데 필요한 필수 생활용품은 안전이 최우선. 독일의 까다로운 안전기준은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1 로고나

유기농 화장품의 천국 독일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로고나. 40년 전통의 천연 유기농 화장품이라 더욱 믿을 수 있다.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 & 크림, 각 5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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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다산

독일 대표 유기농 세제 브랜드 소다산은 99.9% 순식물성 원료로 독일 외코테스트와 유럽 에코서트 인증을 받았다. 컴포트 센서티브 세제 1.2kg 3만6천원, 에코
섬유유연제 750ml 1만2천원.

3 포이달

유럽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 물티슈 포이달은 유해물질인 공업용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안전한 제품. 적당한 두께감과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원단, 정제수를 사용한 적절한 수분감이 특징 . 70매, 5천9백원.

미국 패션과 실용성의 조화

사용이 편리한 실용적인 제품에 패션을 가미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낸다.

1 마이브레스트프렌드

미국 7백여 곳의 병원과 유럽 20여 개국에서 사용되는
수유 쿠션 브랜드. 신생아를 위해 적당한 강도와 무게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 D자형으로 허리를 감싸주어 편안한 자세로 수유가 가능하다. 7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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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웰스튜디오

평범한 턱받이도 사랑스럽게 만든다. 똑딱이 단추가 달려 있고 방수 원단이라 실용적인 턱받이, 4만8천원.

3 옥소토트

2011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best of the best 수상에 빛나는 하이체어. 모든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자는 디자인 철학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해 제품을 만든다. 스프라우트 하이체어, 43만8천원.

4 스와들디자인

스타일리시한 럭셔리 베이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최고급 코튼을 사용해 부드럽고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고 얇으면서 보온효과가 뛰어나다. 특유의 서클 패턴과 은은한 색감이 스타일을 살려준다. 후디드타월 4만5천원.

5 제이제이콜

기저귀 가방, 수유 쿠션, 기저귀 보관함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강점인 제이제이콜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아이 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고, 방수 가능한 기저귀 매트가 들어 있어 활용도가 높다. 수납용품 기저귀함, 7만9천원.

6 오르빗

유모차 사이즈가 크고 기능이 많은데다 디자인 또한 세련된 오르빗. 360도 회전 가능한 유모차로 핸들링이 뛰어나고 시트 컬러도 바꿀 수 있다. 1백58만원.

네덜란드 소문난 유모차 강국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유럽 유모차는 대부분 네덜란드 브랜드다. 젊은 디자이너의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과 세련된 프레임, 혁신적인 기능이 강점이다.

1 퀴니

엄마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유모차 퀴니. 콤팩트한 폴딩 시스템과 인체공학적인 메모리폼 시트는 아이와 엄마를 모두 만족시킨다. 올 블랙, 올 화이트의 모던한 프레임이 세련된 퀴니 무드. 1백5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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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나

네덜란드 젊은 디자이너들의 우수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뉴나는 유모차뿐 아니라 바운서, 식탁의자 등 육아용품도 생산한다. 안전성과 독창성, 앞서가는 독특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인정받고 있다. 페프버기, 49만8천원.

3 부가부

폴 프랭크,
마크 제이콥스, 미소니, 빅터앤롤프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부가부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으로 한국 엄마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카멜레온의 최신버전 카멜레온3. 1백88만 1천원.

일본 전통을 잇는 장인정신

오랜 기간 변함없는 철학으로 제품을 만드는 전통 있는 브랜드가 많다. 타협하지 않는 고지식함은 엄마를 안심시킨다.

1 콤비

일본의 토털 유아용품 브랜드.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와 마더백, 유아식기와 장난감까지 다양한 육아용품을 선보인다. 귀여운 모양으로 아이에게 친근감을 주는 유아변기, 7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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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블하트

아이가 태어나서 필요한 모유수유용품, 이유식기, 위생용품, 발달용품 등 모든 필수 육아용품이 다 있다. 작은 것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실용적인 제품이라 한국 엄마들의 선호도가 높다. 신모유실감 PPSU 240ml, 2만5천원.

3 야마토야

88년 전통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유아동 가구 전문 회사. 소재 선택부터 제품 디자인, 제작 공정까지, 자연친화적으로 제품을 만든다. 안전성과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명하다. 뉴마터나, 25만원.

이탈리아 세련되고 위트 있는 디자인


이탈리아의 유아용품은 문화유산이 풍부한 예술의 나라답게 자유롭고 위트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1 앰비토이스

안전한 소재와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인 40년 전통 장난감. 배를 물에 띄우면 배 안에 숨어있는 곰돌이가 고개를 내밀며 튀어나온다. 테디 세일러,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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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마

이탈리아 디자인 특유의 선명한 색감이 특징인 모마의 보온 이유식기 세트. 스푼과 포크는 오뚝이처럼 항상 위를 향해 청결을 유지할 수 있고, 접시는 안쪽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이유식기 세트, 5만원.

3 팔리

등받이의 귀여운 곰돌이 모양이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팔리의 유아 식탁의자.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플라스틱 트레이도 있어 아이가 친근감을 느낀다. 파피레, 49만8천원.

4 이탈트라이크

유아 승용 완구를 만드는 이탈트라이크의 실내용 롤링카 라코사. 인라인 바퀴를 이용해 소음이 없고 심플한 디자인에 동물 캐릭터나 자동차 모양을 활용해 아이가 좋아한다. 라코사, 9만8천원.

5 세비

1831년 창립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원목 장난감 브랜드. 아이들에게 친근한 장난감에 소재와 색감이 고급스러워 디자인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정비놀이 세트, 13만5천원.

6 로디

공기를 주입해 사용하는 짐볼을 활용해 말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승용완구 로디. 귀여운 디자인과 다양한 색감, 환경호르몬 없는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 아이의 운동 발달을 도와준다. 호핑홀스, 8만9천원.

프랑스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놀잇감

예술의 나라답게 유아용품도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템이 많다.

1 자노드

40년 전통의 원목 토이 브랜드 자노드는 안전성을 기본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퀄리티 높은 원목 장난감을 만든다. 키친 주방놀이 세트, 22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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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제코

풍부한 감성을 자극하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감성교육용 장난감 드제코. 유명 동화 일러스트레이터가 수작업으로 디자인한 수준 높은 퍼즐은 소장가치가 높다. 나무자석퍼즐, 3만9천원.

3 소피더지라프

50여 년 전 라텍스 천연고무를 개발해 친환경 기린 장난감을 만든 이후 같은 모양의 기린 소피를 만들어오고 있다. 아이가 손으로 잡기 쉬운 모양인데다 누르면 소리가 나서 아이의 첫 장난감으로 제격이다. 치발기, 3만6천원.

한국 엄마 마음을 읽는 아이디어

엄마의 마음을 헤아린 맞춤형 용품이 특징이다. 한국 토종 브랜드들이 이제 한류바람을 타고 세계로 나가고 있다.

1 디자인스킨

아파트가 많고 좌식 생활을 하는 한국의 주거 특성상 특히 발달한 용품이 바로 놀이매트.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디자인스킨은 독특한 폴딩 구조의 세련된 매트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키드 칠교 블록소파,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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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넬로페

기저귀 모든 공정을 전자동 시스템으로 생산해 깨끗하고 안전한 페넬로페 기저귀.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원단을 자를 때 금속이 아닌 수압으로 자르는 워터젯 기술을 도입했다. 중형 2팩 4만8백원.

3 페도라

엄마들의 아이디어와 서포터즈 리서치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상품에 적극 반영하는 소셜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엄마들의 마음에 쏙 드는 제품으로 해외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다. 페도라 S3유모차, 55만원.

4 궁중비책

조선시대 원자보양법에서 내려오는 오지탕과 10가지 한방성분으로 아이 피부의 힘을 키워준다. 로션 1만7천원, 샴푸 & 바스 1만5천5백원, 크림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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